뿌듯했던 청년학교 메이커학과.
담당 강사로서 감사하다.
청년들의 배우려는열의로 잘 따라와줌에..
지난 8월 17일 오후 6시, 대구 ‘메카솔루션’에서 메이커학과 8회차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메이커학과는 아두이노 이론을 배우고 활용하여 성서산업단지 내 사회문제해결을 도모하는 학과입니다. 이 날 수업은 ‘크레이브톤’의 김하정 강사의 강연과 더불어 메카솔루션의 직원분이 수강생들의 팀별 프로젝트 멘토 역할로 참여하였습니다. 수업은 아두이노와 앱인벤터 이론 강의와 팀별 최종 메이킹 진행 및 발표자료 구성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 강의는 아두이노 교육에서 나아가 앱인벤터를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앱인벤터란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 대신 퍼즐처럼 조립할 수 있는 블록을 이용해 초보자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웹 기반의 앱 개발도구입니다. 아두이노와 앱인벤터를 함께 배우는 이유는 앱인벤터 앱과 아두이노에 연결된 블루투스를 통신을 할 수 있게끔 접목을 시키면 더욱 활용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앱으로 직접 아두이노의 부품, 모터, 센서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이 높아지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수강생들은 앱인벤터를 통해서 센서 값을 받아 보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2부 팀별 메이킹 및 발표 자료 구성의 주제는 성서 산업단지 내에 있는 문제들을 아두이노를 통해 해결하는 것입니다. 수강생들은 8회차까지 배웠던 아두이노 교육을 통해 직접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시제품 디자인 작업을 하는 등의 단계를 거쳤습니다. 각 팀은 성서 산업단지 내 대기오염 측정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프로젝트부터 성서공단 내 지리적 데이터를 구축하여 각 기업의 알림판을 만드는 프로젝트, 그리고 밤에 공단 내 교통안전을 위한 LED 알림판을 만드는 프로젝트까지 총 3가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학교를 통해 배운 것을 바로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날 메이커학과 수강생들의 열띤 회의는 정해진 수업시간인 2시간을 훌쩍 지나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끝나지 않았습니다. 열정적인 회의만큼 더욱 기대가 되는 결과물은 8월 24일 대구 청년센터 유스카페에서 공개됩니다.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기자단 이혜인 기자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기자단 이혜인 기자
[출처] 170817 메이커학과_적정기술메이킹프로젝트|작성자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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