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MOI]실리콘밸리(Silicon Valley) 체험_4일차




[요세미티 국립공원]

장대한 폭포가 예술인 요세미티 공원!
길었던 이동시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맑은 공기도 마시고 영상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즐거웠던 바비큐 파티.

이 때 먹었던 고기 맛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다. 야외에서 다함께 즐겼던 맥주와 마피아 게임은
잊지 못할 추억이다.

 


[아울렛]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쇼핑을 해야해서 촉박했다. 급한대로 가족들과 친구들 선물을 살 수 있었다

[구글캠퍼스]
 구글 캠퍼스에서 머무른 시간은 단 13분이었다..
구글까지 이동한 시간이 꽤 걸렸는데 머무른 시간은 13. 끝나고 바로 차타고 이동.
여기서 그냥 사진만 찍고 갈거면 아예 안 오는게 나았을텐데......


  
[미니해커톤]
처음에는 미니해커톤 일정에 대해 회의적이기도 했다. 하지만 끝나고 나니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한참 배울 것이 너무 많았다. 다른 대표님들의 발표를 보면서 그 열정과 신중함을 배워야 했고, 더 많은 것을 고민해야했다.

특히, 김장현 교수님의 발언에 스스로 부끄러워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중요한 것은 태도의 문제라는 것. 정동화 대표님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전에 우리가 갈 장소가 어떤 곳인지, 우리가 만날 강연자가 어떤 사람인지 사전에 알아보고 협업할 건이 있다면 먼저 메일을 보내서 어떤 일을 함께하고 싶은지 소개하는 등의 준비에 소홀했다. 그냥 단순한 여행, 견학이 아니라 내가 이 여행을 통해서 어떤 수확을 얻었으면 좋겠는지 적어도 사전에 생각을 해보고 임했어야 했다.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나는 영어를 잘 못한 다는 핑계로 시종일관 수동적인 태도로 임했다는 것이 나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확실히 느꼈다. 메카솔루션이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데는 이런 태도에 근본적인 이유가 있었던 거라고 생각된다.

빨리 창업을 해서 매출을 만들고 성장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의 태도가 바로 서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먼저 적극적인 태도와 준비하는 자세를 견지하면서 나아가야겠다는 결의(?)를 몸소 느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큰 수확이다.

그리고, 급하게 준비해서 스스로 실망스럽게 발표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읽고 싶었던 <<Spin it>>책을 선물받아서 기뻤고 정말 감사했다. 정독할 생각에 기분이 좋았다.
 


활주로가 보이는 멋진 뷰에 맥주도 맛있고..고기도 너무 맛있는 식당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고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더욱 맛잇고 황홀했다,.
이공래 교수님의 생신을 맞아 깜짝 파티를 했다.
 
 
잊지 못할 첫 미국 여행의 추억을 주신 MOI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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